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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25에 내년에 취직걱정해야되고.
지금은 집에서 공부만하면서 아침에 운동한시간 잠깐 갔다오는데 거기서 잠깐 마주치는. 그렇다고 말을섞는것도 아닌 나보다 키도작고 못생긴 여자애하나를 구체적인 이유도없이 그냥 거슬려하고 걔때매 신경거슬려하고.. 구체적인 이유가 없다고는했지만.. 솔직히 엉덩이는 떡벌어져서 키는작고 귀티도안나게생긴게 비교감도안되는데 자리없는데 선생님이 선생님자기자리에서 하라고했다고 떡하니 맨앞에앉아서 운동하고 참 생은 뻔뻔해야 살아가는건지.. 징그럽고무섭고 보기만해도 스트레스받는다. 그래서 집에오면 공부를 해야하는데 종일 잘때까지
걔만보면 생각이 컨트롤이 불가하게
계속나서 스트레스받아 미칠것같은데...
진짜 인생 찌질의 극을 달리고 있는것같네요..
이러다 인생망하는거아닌가요..ㅋㅋㅋ..

그리고 여기서만 그러면 다행이지.. 또 다른곳에 가면 아마 다른어떤애때매 스트레스받을꺼고.. 진짜 예민한 성격때매 미칠것같아요.. 갈길은바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