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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결 안정된 마음으로 보다 나은 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어두운터널을 몇년만에야 이제야 드디어 걸어나왔나봐요.
이제 자존감도 다시 높아졌고 자신감도 좋아요.
꾸준히 자신을 포기안하고 자신한테 관심을 주고 관리해주고 하니 안되는거없네요.
요즘꽃도 너무 이쁘고 보는 나도 너무 화사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