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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욤..여러분들 요즘 고민이좀 있어요.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암튼 오늘 진짜황당한 사연입니다...
요즘 제가말했던 제동생 친구를 ㅗ 라고부를게요암튼 친구랑 요즘 그애를 좀 싸우지않고 어께빵을쳐요 어제는 어께빵을치는데 ㅗ:아! 언니 왜치냐고! 이런식으로 나대요ㅜㅠ 오늘은 제동생이랑 ㅗ랑 애기하는거에요 다들리게!!! 근데하는말이 ㅗ:저언니들이 시켰지 ? 나목조르라고? 그래서 친구가 야 우리가언제 너한테 목조르라고그랬냐? 그래서 제가:야왜 시비야 이렇게했는데.. 더 좋을만한 팩폭 없나여? 진짜 그 ㄴ 제가 제낄거에요 오늘은 꼭해주세요ㅜㅠ
사명인

2019년 7월 18일 오후 9:02

"동생 친구분이 고민님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어려서 철이 없어서 행동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
도 들도 사춘기 시기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고민

2019년 7월 18일 오후 9:29

아니에요 절대아닙니다! 친구들한태는 막 억지웃음처럼 웃으면서 착한척? 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