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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소나 다 후려치는 나...
진짜 내수준에서 엄청 노력해서 간 회산데
실력도 없으면서 운좋아서 된거 아니냐는 말들
뚱뚱하면서 잘만 연애하고 다닌다는소리
너무 싫다...
이런 수준낮은소리에 발끈하는 내 모습도 싫다. 왜 나는 받아칠 여유도 없는거지? 내가 너무 불쌍하다.
못난애들이 말로 웅앵웅 떠들동안 나는 울면서 노력했을거다. 그렇다고 남들한테 자랑한적도 없고
오히려 아예 뭐하는지도 안밝히고산다..



사명인

2019년 8월 14일 오후 9:40

"인간이 제일 무섭고 잔인해요,같은 인간끼리 서로 물
어 뜯고 잘 되는 꼴 보다는 안 되길 바라고 희롱하며 깔
아 뭉개는 모습 보며 우월하게 사는 게 어쩜 저럴까 싶
어요. 타인하게 오지랖 보이지 말고 본인 일에만 충실
하게 살며 '상처' 주는 나라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