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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썸타는 사람이 생겼어요. 그런데 좋은대학 다니는 좋은 사람이 저같은 애를 봐줄까? 이런 생각이 가끔씩 들어요ㅠㅠ 그정도면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텐데 왜 나한테 관심가져주고 호감갖는건지.. 저는 솔직히 대학교때문에 좋은건아니고 그 사람 자체가 너무 좋아서 한마디한마디 할때마다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어떡하죠 ㅠㅠ 능력은 둘째치고 그사람 자체가 전부 좋아요ㅠㅠ 계속 좋아해도 되는걸까요?ㅠㅠ 내년에 대학교를 그사람있는 지역으로 갈 예정인데 자주 볼 수 있다고 좋아하고 같이 놀기로했는데 괜찮겠죠..? 흐앙ㅠㅠ 잘 해봐도 되는건지.. 혹시 저때문에 더 좋은 사람을 만날 기회를 놓치는건 아닐까 걱정이돼요..ㅠㅠ 그사람이 행복할 수만 있다면 멀리서라도 응원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좋아해요ㅠㅠ 그사람은 연락도 왠만하면 칼답인편이고 이모티콘도 가끔 섞어쓰고 말투도 저랑 갑자기 똑같이 써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ㅠ
겨울꽃

본인 감정에 충실한 것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