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홈
인기 게시글
계정
사이트 내 전체검색
홈
인기 게시글
계정
도담
2019년 9월 19일 오전 10:15
대학생때부터 애견 훈련사가 하고싶었는데 그때는 학생이고 일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돈을 많이 벌어야하는 사정이 있어서 꿈을 잠시 접었었어요 이제 어느정도 그 일도 해결이 되었고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이쪽 길 아니면 너무 후회할것같아서 일자리를 찾는데 훈련소는 경기도 서울권밖에 없네요 이사를 가서 배우는게 맞을까요? 제가 이사를 가면 남자친구도 따라서 이사 한다던데....어떤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공감해요 8개
댓글 1개
초원
2019년 9월 20일 오전 12:16
우선 배우는게 확실히 정해지면 조금 천천히 이사는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원하지 않을수도 있는건데 이사란 좀 복잡하고 힘든일이니...
·
답글 달기
로그아웃
취소
2019년 9월 20일 오전 12:16
우선 배우는게 확실히 정해지면 조금 천천히 이사는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원하지 않을수도 있는건데 이사란 좀 복잡하고 힘든일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