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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꾸며내지 않아도
나를 봐주는사람

내가 아닌 다른 모습을 만들지 않아도
그대로의 나를 존중해주는사람

내가 슬프든 기뻐든 화나든
감정을 같이 공유할수있는사람

겉과속이 같은사람..

어디에 있는 걸까
희진

2020년 3월 7일 오전 2:06

진짜로 그런 사람이 어디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