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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민서라는 아이가 있는데... 갑자기승원이라는 친구가 끼어드는거에요. 왜냐하면 우리들이 잘 노니까요. 어느날 급식을먹을때 민서와 수다를 떠드면서 밥을 먹고있었어요. 어떤 민솔이라는 친구가 민서에게 말했어요. ''너 승원이랑 친구하지마!''라고요. 그다음은 저한테 ''너승원이랑놀지마! 재와 나와 주연이랑 셋이 친구였을때 재가 우리를 배신했어. 그리고 너친구 민서를탐내는것 같아''라고요. 저는''아니겠지 ㅎㅎ''라고말했는데... 그일이진짜 일어났어요. 너무 귀가 막혔는데... 참았어요. 근데 둘이 짝이되고 둘만 웃어주고 저와는 밥먹는 그정도었어요. 민서는 나를 배신하지 않은것 같지만 무언가 불안해요. 지금은 무시하고있는데... 민서는 잘못도 없는데 어떻하죠? 계속 무시만 해야하나요? 친구를 버리는건가요? 빨리 답장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