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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혼자인 걸 알면서도 버려질까봐 무서웠다.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제일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젠 생각이 바뀌었다.
어떻게 해도 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초원

2019년 11월 7일 오후 5:38

힘내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

2019년 11월 8일 오후 3:4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