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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라는 사람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함



근데 이사람 본가랑, 따로 나와서 사는 지역,

그리고 그 중간지역에 장례식장에

문의해봐도 A가 장례치룬 기록이 없다고함

심지어 납골당에도 추모원에도요..



사망했다고 한지 10일뒤쯤 교통경찰과에

문의 했는데 사망자 조회 해본다고 햇는데

사망자엔 A가 없더래요..



그리고 회사 관리자가 A가 며칠 출근 안하고

걱정되서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는데

(신고일자는 이사람이 사고난지 2-3일뒤)

보통 교통사고 사망자면 기록이 남는다고

들었고 그상태에서 실종신고를 하면 신고자한테

사망 혹은 사고소식을 말해준다는데

경찰쪽에선 그런말 없엇데요..



이렇게 증거가 없으면 단순히 A가

사정잇어서 자작극을 꾸민걸까요?

이정도로 증거가 없으면 사망하진 않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