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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마음이 힘들고 몸 도 힘들고
지쳐요. 쓰러져서 다시는
일어나고 싶지 않아요.
이런일이 반복 되다보니
더 힘드네요.마음도 정신도 몸 도
고통의 무한연쇄 에 갇힌거 같아요.
블랙

2020년 1월 30일 오후 12:10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쓰러지지도 않고 살아가게 되더라구요.. 진짜 인생 참 슬픈 것 같아요 , 위로가 되실지 모르지만 남은 힘으로 같이 열심히 버텨봐요.. 힘내시구 앞으로는 힘든일보다 좋은일이 더 많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