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안녕하세요 조언좀 얻을려구요
(음슴체 가겠습니다)

옆집이 이사를 옴 옆집은 이사오기전부터 한달넘게주말동안공사함(아무말안함)
이사오고 초반부터 우리개가 좀만짖어도 남편이 욕설과 고함을지르며 현관문도 발로참 종종 아내도 문을열고 나와서 조용하라함 (이사온집은 강아지 고양이도 다 기르고 저희집 층라인 다 강아지길름) 어제 와서 안전문을 설치하라며 강요
그말에 동의하며 그런행동 자제부탁함 자기네 부부는 엄격하고 동물애호가라 남편 쉴드침 어디까지고 오해라함 여자는 자기할말만하구 남편은 갑자기 무시한적도업는데 1~2분 대화중에 남자나오라며 내아내 무시하냐고 겁줌(개뜸금?) 끝까지 인정안하고 우리개가 짖는건 윽박지르고 발로찬 자기죄도아니고 산책안시켜서 스트레스땜에 짖는거라함 (지네땜에 더 심해진걸 산책때문이라면서 지네죄 무마할려함)
결론은 지네는 항상 열려있다며 찾아오라고 선심쓰는척 가버림

우선 안전문은 설치할꺼고 씨씨티비달까 생각중임
걔네들이 증거가없으니까 증거가져오라고 당당함


너무 화나요 화병날꺼같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남편은 갑자기 녹음도 하더라구요(???갑자기왜함)
ㅠㅠ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