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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티비 봤는데 기분이 너무 나쁜게 발정난 더러운 것들이 여자 후배 1명에게 술을 강제로 마시게 하고 그 중 1명이 모텔로 데려가서 강간하려고 했는데 거기서 그 후배 남친이 알아채서 바로 후배 데려와서 택시에 태워 집으로 돌려보내고 그 더럽고 역겨운 ㅅㄲ에게 경고하고 끝났어요
진짜 나도 남자인데 저런 더러운 꾸정물 같은 ㅅㄲ들이랑 같은 성별이라는게 진짜 역겹고 토할 것 같네요ㅡㅡ
동그라아미

2020년 2월 27일 오후 6:18

대학에 그런애들 많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