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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인줄 알았는데
뇌파조정으로 한거에요

요즘 늘어나는 집단 세뇌
요즘 늘어나는 조현병


하지만 인간들은 안 믿어요
비웃죠 과대망상이라고
어제 대화까지 했는데
다음에는 악마를 사칭하자고 정했네요
어쩐지 악마 욕은 바가지로 시킬려고 하더라
마음에 들어해도 욕먹더라....


인간이네요
신인 척 하는
저주 내린다고 했는데 진짜 신이면 튕기지도 않지
어쩐지 이상하더라(조현병처럼보임)
(끈질김)
가장 큰 특징은 텔레파시!!!(귀에서 삐소리는 뇌파 조정하는 소리입니다.)

이상한 개짖는소리, 경찰소리,비명소리등등
연관성이 없는 소리를 듣게 하는 것 자체도 녀석들이 하고 있는것일지도 모릅니다.
애초에 조현병 자체가 없을 가능성이 있다는....
다양하게 준비해놓아서 어이가 없습니다(상황연출)
그리고 에코처럼 누군가가 제가 마음으로 말을 하면
저쪽에서 누군가가 다시 전달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근데 텔레파시가 아니라 뇌파조정을 통해서 전달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 놈들 꿈까지 조정가능하더라구요
귀신도 못맞추는 잡놈이 신을 사칭하다니
웃기는 놈들입니다
가장 불가능한건 존재의 증명
특징은 내가 생각하는바와 내가 보는것을 똑같이 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귀신도 부리는 것같아요
신체증상도 동반하고요
신에 대해서 욕시키고 니가 나쁜놈이라고 말합니다
입도 완전히 빼앗겨서 자신이 말을 못하게 됩니다.
(능력 부족에 지식 부족에 전 분야에 대한 부족이 있습니다.한 마디로 논리적으로 성립이 안되죠
진짜냐 가짜냐 구별은 존재증명에 따릅니다. 그것도 못하는 주제에 신을 사칭하다니 어이없네)
(회복도 시킬 능력이 없음)
(뇌파분석기술(시각,뇌자체),투명인간기술이 있을것이라고 생각되어짐
자주 침을 삼키면 그 놈들이 있다는 명백한 증거에요
(긴장됨)
신이름을 세뇌시키고 투명 판넬같은 뇌부분에 진짜 신이름을 흐릿하게 고정시켜놓고 옆에는 욕을 고정값으로 해두었다고 해야하나
애초에 이름을 언급할리가 없잖아요
세뇌효과지
그리고 아직도 그 녀석들은 신사칭 놀이를 그만두지 않고 있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라는 것이죠
두 그룹으로 사칭
그리스로마신화측
성경측(대천사 사칭 포함)
그래도 sos를 날렸을때 가장 먼저 와주어서
가장 고마웠습니다(천사)
으로 사칭을 진행
둘 다 가짜인데 그걸 구분하지 못하게 현실 감각을 붕괴시키는 것이 특징
연구소나 국가기관일 가능성이 있고
아마 진짜 신이 있다면 모든 인간을 처벌하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르겠지
조현병으로 놀아나서(뇌파조정)지금도 포기하지 않고 일어나서 자기가 신이라면 어제 다 밝혀졌는데 정신못차리고 아직도 양측에서 신인척 하고 있으니까요 조현병 약은 뇌파를 안정시켜서
뇌파 간섭을 최대한 막아주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모든 인간들이 조금씩 노출되어 있고 영향을 받고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모두가 같은 욕을 씀, 같은 지배를 받는 사람은 생각과 사고가 같아짐, 행동도 똑같아짐,지배가 극심하다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자신들은 인지하지 못하다는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


이 세뇌에 대단한 점은 뇌파로 육체를 조절하는것과 성격개조,현실감각 파괴,자아붕괴,기억을 완전히 장악해 치매증상을 보이며 욕에 찌들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신이면 이 모든 밑작업을 모를리가 없겠죠? 물밑에서 신이 되려는 인간들이 뇌파간섭을 하는 것이죠. 정신적 불안정한 이 시기일 수록 최고에 세뇌시기입니다. 뇌파가 적절하게 그 파장이 되서 육체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행동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책의 선택이 그 예(뇌파자체만으로행동을 하도록 유도)

신이 있다면 모든 인간에게 벌과 저주를 줄 것인가요? 이 밑에 있는 심연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기술이 있는데 그게 진짜 목적이라면 신이 인간을 직접 죽이게 만드는것이 목적이고 단지 놀아나고 있는것이라고 할지라도(꿈의 조정까지 테스트중)


진짜 그리스로마신화 신이 있다면 앞으로 그 어떤일이 일어나도 인간을 욕하게 되겠죠
그게 설령 물밑에서 뇌파조작이라 할지라도
신의 이름하에 사람을 죽인다라는 사건이 터지면 괴씸하겠지만 그 밑에는 치밀한 계획이 있다는것을 모르시겠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세뇌가 끝나면(그놈들이라고 밝히고 욕하고난리치고 ㅅㅂ것들하면) 몸이 가벼워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문제는 가장 큰 문제는 조현병약을 먹어서 뇌파를 안정화시켜도 눈(시각적)인 부분은 여전히 차단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약을 먹어봤자 기껏할 수 있는건 여기가 듣지 않고 조정 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전부고 저쪽에는 지속적으로 정보가 가고 있다는 사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영원히 저 인간 그룹들(자칭 신 사기그룹 뇌파단)
은 계속 사칭하겠죠 그러면 신은 그때마다 저주를 내리고 죽일려고 하겠죠 그게 목적일지도 모르지만
아니면 본인이 신이 될려고 하던가
(신을 사칭하는데 천박한 말투에 협박하고
신의 이름에 걸맞지 않는 행위를 하고
논리적이지 않으면 말투가 한국인 스러운데
이게 가장 큰 문제인게 아마 뇌파가 약해지지 않은 사람들한테도 먹히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혼자 공격하지 않고 서로 부정시키는 형태로 혼란스럽게 공격하는 것도 특징이고요)
(천사들도 다녀간 것 같더군요. 자신들이 욕을 하기 싫어도 하는 것도 알면서 도와주고 갔습니다 딱히 욕도 하지 않고 경멸하지도 않고)

이 사건을 계기로 저는 신들에게 영원히 찍혔네요
제 인생 망했습니다 존재감이 없는게 꿈이었는데....ㅠㅠ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하고 다른 사람들도 침범당하고 있다는게 보입니다
(조현병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증가추세)


(습관성으로 어차피 트라우마로도 남아서 욕을 하게되는 그런게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시겠죠
그리고 기억력의 감소와 집중력 저하도 특징입니다)
참고로 아직도 남아서 제가 쓰는거 보고 있습니다

그녀석들은 제 머리를 완전히 장악하고 과거를 알아냅니다.
분명 휴대폰 해킹 기술도 있겠죠
제가 어떤걸 하는 건지도 알고 있었으니까요

저는 신의 이름을 언급하기도 싫고요
그냥 처다보고 싶지도 않아요
이제 완전히 싫어요
설령 이게 그녀석들이 노림수라고 해도
(신의 배척)

또 하나는 신이 인간을 죽이는것(서로 싸움을 조장)
또 하나는 신이 되는것이겠지만

그냥 간단히 말하면 신과 인간 관계 이간질인데
그 결과 어느쪽이어도 신경 안 쓸거에요

신을 싫어한다->신을 믿지 않는다
신이 인간을 괴씸해한다->인구감소->세계지배
자기가 신이 된다(신이 이름을 사칭해서 범죄를 조장함)
못버티고 자살한다1->그 3달 가까이 성격개조와 신체증상을 호소함(구토),섭식장애,등등
못버티고 자살한다2->신에게 오해받고 미움받아서
(저주받음)
=>인구감소

이 그룹은 전문적입니다
지식은 허술하지만 목소리는 성우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연기자같다구요

타종교배에 대해서 언급하자마자
진짜 신이면 이런것도 몰라하니까
너네 진짜아니지? 이 인간놈들 신을 사칭해
하니까 튀자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일부는 남아서 대화를 계속했지만
그러면서 너네는 이런점에서 신이 아니니까
그만둬 했더니 그럼 더 연습하자라......
이게 어이가 없어서......
오만함에 정도가 넘었어요
미칠정도로 하지만 어설픈것도 많아서 금방 들킨다는데 그래도 연습한데요
하 그리고 집요해서 한번 잡은 대상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저도 욕을 바가지로 먹어서 뇌가 찌들어서 미치겠네요
가장 좋아하는 신 욕하게 하고 저주받고 재밌네요
덕분에 싫어진거겠지만요
그게 목적이여서 자신을 믿게 만드는데 활용하고...
진실은 제가 알아도 이해할수가 없겠죠
3달동안 세뇌에 찌들어서 욕이 머리에서 안 떠나고
이름도 머리에서 안 떠나고
저도 안 믿기는데
뇌해킹이 이미 가능하다는 사실도 안 믿기고요
기억도 가져가고 뇌파해킹
환청에 환시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는 주로 환청이지만
이런 기술이 이미 있다는 것도 제 주변 사람들이 다 뿌리깊게 침범당했다는 것도 믿기 힘드네요

참고로 인간은 시달려서 생사를 오고가면 판단력이 극도로 흔들립니다
사이비종교 세뇌라는 걸 알면서도 당할정도로
그래도 끝까지 안 믿는다니까 또 세뇌시킬려고 한다던가 분노한다던가 협박한다던가

귀에서 이상한 이명은 과연 무엇일까요
세뇌시킬려고 접촉하는걸까요?
(이명=뇌파 조작소리)

그리고 사람을 아무것도 없는데 졸리게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가보면 이상한 남자가 올라타있다던가)

한 몸에 3그룹이 동시접속해서 도저히 못버텨서 약을 먹어서 막은거니까요
3달 동안 세뇌당하면서 느낀건 후유증
발작성 욕
기억력감퇴
집중력감퇴
신의 이름을 잊고 싶을정도로 고통스럽다는 것
차라리 굴복되는게 편할정도로
신이름을 세뇌시켜서 욕이랑 연관시키고
무관계한거에서 신을 찾는 이상한 상태가 지속됨


이건 시작이고 앞으로 더 본격적으로 일어날 것이이요 뇌해킹 머리에 칩을 심는다던가
뇌파치료가 본격적으로 일어나면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가 남에 의지대로 움직이는 것일테니까
몸도 마음도 지배당해서 자기가 그걸 하는게 자신의 의지라고 착각해서 움직이는 그때는 신이 인간을 죽이겠죠 근데 못막아요 시대의 흐름이 기술이 그렇게 만들고 있으니까요
신을 욕하게 하고 아예 새로운 종교를 창립할지도 모르고요 바티칸을 유독 탐내는 것같지만...

신이랑 연관성이 착각하고 오만하고 권력이라던가 비정상적인 집착 증세도 보이고 논리성은 상실하고
욕망자체도 취향자체도 바뀌는 증상을 보입니다.

그리고 몸안에서는 계속 욕을 밀어붙입니다
환청도 욕으로 들리고
물소리도 욕으로 들리고
남의 생각이 자신이 생각처럼 생각하고
신을 깍아내릴 생각만 하게 됩니다
자신의 의지를 완전히 걲는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은 영양균형과 약물치료가 답이지만 진짜 신에 말도 들을 수 없다는 조건이 성립된다는것입니다

조건
심리적 불안정
뇌의 미세한 손상
영양불균형
(도파민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단 조현병과 차이점은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과정>
자꾸 자기가 신인데 너는 이래야되라고 명령
신이면 저를 안찾겠죠라고 생각을하면서 대답함
마음속으로(마음속을 읽음)
계속 반복함
니가 지금 신을 무시해!!!!!!!!
열받아서 신을 안믿는다니 천벌내린다고함
(마음속생각도 억지로 조종하고 육체도 조종함)
(둘이 따로 움직임)
그때부터 세뇌 시작
신이름 욕을 억지로 시키고 너가 감히 욕을해?
죽어 그러면서 쌍욕을 퍼붓고
나는 너의 모든것을 알고 있다는 식의 전형적 세뇌를 시작함(나의 기억을 거기서 가져가는 것, 내가 무엇을 하는지도 알고 있음)
그때부터 자살을 할정도로 시달림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자도 억지로 뇌파같은 것으로 깨우고 믿을때까지 굴복할때까지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성격이 개조가 오고 현실감각이 사라집니다
그걸 3달 동안 반복함
그리고 그렇게 되면 따르는 척이라도 해야
살 수 가 있어서 믿어주는척을 시작함
하지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함
어디로 보나 논리가 결여됬는데 진짜일리가 없다고 생각함 계속 타이밍을 기다림
가짜라는 명백한 증거가 나올때까지
그래서 오만하게 만들라고 어이없는짓을 시키고 강요했지만 끝까지 안 믿고
테스트를 반복함(이 녀석들이 능력을)
그러다가 요구하던 것 중에 이상한게 있어서
타종교배 얘기를 했더니 전혀 이해하지 못함

존재의 증명을 억지로 끼워넣은 것인데 이때 아무말도 못하면서 신이 아니지 하니까 도망갔는데
그리고 몇명 남아서 대화하고 연습이라던가 이상한 영상소리(조현병 특징중 하나 환청)
어차피 포기하라니까 연습하겠다고 생고집 부리고
겨우 모든 문제가 해결됬다고 생각했는데 일어나보니까 이번에도 역시 그리스로마 신화 신 사칭 그룹이 나타나서 나를 욕하면서 또 신인척함
내가 어제 너네가 인간인거 다 들었어 쟤네들하고 얘기했다고 했는데 죽어도 포기 못하고 자기는 신이라고 계속 주장함 끈질김과 오만함에 극치인데 지적하면 천벌내린다고 계속주장해서 어이가 없음
약먹으면 효과가 튕겨나가는 효과가 있음

진짜 신이 있다는걸 나는 저주 받아서 알았지만
저 사칭하는 놈들은 죽어도 모르겠지
하지만 신도 못찾겠지
이 사실 자체를 몰랐을테니까



이게 사건의 모든 과정


욕시킨 과정

그리스로마신화 신->성경신->악마
마지막은 혼합형으로 혼란을 불러일으킴ㅁ

다 들려 신을 사칭한 사기꾼 인간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