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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딩이예용 사실 전 부모님께도 말 못한 고민이 있어요 전 고등학교를 조리과를나오고 대학교 과는 조리와는 거리 가 먼 유아교육과를 재학 중 이예용 전 이제 2학년 올라가고 지금은 유치원 실습을 나가고 있어요. 사실 제가 가위질 이나 등등 조금 서투른 편이고 살짝 둔하기도 해요. 근데 실습을 하다 보면 빠르게 움직이고 활동해야 하잖아요. 제가 살짝 실수 할때 마다 유치원 쌤들한테도 죄송하고 조금 혼나는편이예요
아 말씀 안 드린게 있는데 전 사실 식품조리과 를 갈려고 했는데 낯가리는 성격 때문에 제 소꿉친구가 유아교육과를 간다고 해서 제 적성을 포기하고 유아교육과를 재학중이예요. 전공도 안
맞고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봄내음

2021년 1월 12일 오전 12:00

친구도 좋지만 직업은 평생할건데 본인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꼬기 꼬기 꼬기

2021년 1월 12일 오전 12:01

@봄내음 네 감사합니다

너의 얘길 들어줄게

2021년 1월 12일 오후 4:25

하고싶은거 하셨으면 좋겠어요🍀

물꼬기 꼬기 꼬기

2021년 1월 12일 오후 4:58

@너의 얘길 들어줄게 네 감사합니다

mood

2021년 1월 15일 오후 4:02

내가 있어야 친구도 있는겁니다.
현실적으로 강하게 말씀드리자면 정말 바보같은 짓이에요. 남 눈치보려고 살아가는거 아니잖아요
하고싶은 것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