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뭔지 알아요 ㅋㅋㅋㅋ 저도 그러다가 대학생활 내내 인간관계 많이 망쳤는데.. 처음에 너무 욕심을 많이 부려서 많이 벌려 시작한 일들을 결국 감당을 효과적으로 다 못해서 생활 패턴도 망치고, 하던 일에 매여서 모든 곳에 지각하고, 신뢰 잃고, 의 상하고, 그로 인해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관성의 법칙이 작용이라도 하는 것처럼 엉망진창인 삶을 멈출 수 가 없었어요. 도저히 하루 이틀 새 고쳐지지를 않더라구요. 그럴때는 어느정도의 휴식과 다시 차분히 시작할 수 있는 생활의 변화가 필요할 거 같아요. 저도 다시 어느정도 멀쩡하게 돌아오기까지 2년은 걸렸네요.
2021년 4월 21일 오후 2:57
그거 뭔지 알아요 ㅋㅋㅋㅋ 저도 그러다가 대학생활 내내 인간관계 많이 망쳤는데.. 처음에 너무 욕심을 많이 부려서 많이 벌려 시작한 일들을 결국 감당을 효과적으로 다 못해서 생활 패턴도 망치고, 하던 일에 매여서 모든 곳에 지각하고, 신뢰 잃고, 의 상하고, 그로 인해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관성의 법칙이 작용이라도 하는 것처럼 엉망진창인 삶을 멈출 수 가 없었어요. 도저히 하루 이틀 새 고쳐지지를 않더라구요. 그럴때는 어느정도의 휴식과 다시 차분히 시작할 수 있는 생활의 변화가 필요할 거 같아요. 저도 다시 어느정도 멀쩡하게 돌아오기까지 2년은 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