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솔직히 말해서..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ㅎ주위에 저에게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줘요..그래서 인지 너무 예민해져있어요..모두에게나..친구 말로는 제가 많이 수고했데요..하루에 5~7명의 고만상담해주며 자살도 막고 그런다고..근데 제가 원해서라기 보단 애들이 와서 저에게 고민을 말해서 하는거라 그런지 점점 지치고 힘들어 하던것 같아요..애들 앞에선 웃고 뒤에선 울고..이게 제 일상이에요..그러다가 남친한테 한번 들키긴 했어요..그때 힘들던게 다 터졌거든요..ㅎ그러다가 한 친구가 하루 자산을 안챙겨 줬다며 서운하다며 손절을 하자고 해서 했어요..저도 사람이라 챙길사람이 여러명인데...어떻게 그 친구만 챙기나요..?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