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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일이 안되고 수입이 일정지 못한디도 계속한다는 신랑 다른 일자리 없고 하다고요 자기랑 맞는 곳도 없고 인금도 안맞고 해서 그리고 지금 하청주는 센터에 이하던일 안돼서 그만 두고 누가 물류배송 한다더라 면서 예전에 물류배송 할꺼다 생각중이다 돈이 된다 하고는 다시 물으니 일이 없단다 거기도 그러곤 짜증만 내고
대형화물차 물류배송 한다는 거 찾으니 일이 있네요 전 경남 쪽 살아요 일년에 연봉6천 입니다 하고 있네요 그리고 일자리 없나 하니 없다 요줌경기도 렵고 일자리 없다 일이없다 하고 있는 신랑 애는 크고 집 대출금도 값아야하고 ㅜㅜ 답답해요 복권이라도 당첨된다면 ㅜㅜ좋은디 하여간 어찌 살아야 할지 막막해요 전 애기도 이제 7살이고 불안증이 너무 심해 어디 가서 매여 일 못하고 일주일 두번 2시간 사무실 청소 알바 있어 그거 면접 보고 할까 생각중이에요 어찌 살아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