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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때 부터 2살위인 누나랑 아는 사이였는데
그 누나를 좋아했다 가 이제그냥 친구처럼 지냈습니다.
연락계속 4년동안하다가 2020년 3월15일날 연락이 마지막이 였습니다. 3월17일날 누나 직장에서 상사가 엄청 괴롭게 했나봐요. 3눨17날 자살을 했나봐요.
제가 해준것도 없고 고민도 못들어주고 옆에 있어주지도
못한게 너무 제가 원망스럽고 미안하네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혹시꿈은 아닐까? 하구요
누나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청화대에 올려져있습니다 청원 한번씩반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