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요 제가 3년전에 싸운친구가 있어요 싸웠다고 하기엔 뭐 그런게 3년전, 저랑 그친구 ㄱ이랑 다녔습니다.초반엔 그친구랑 단짝이였고요 근데 그친구가 ㄱ이랑만 놀라고해서 저도 ㄱ이랑만 말했는데 그친구가 여행갈때 저랑 ㄱ이랑 같이 앉았어요 그뒤 한 일주일 지났을까? 그친구나 손절을하자라는 뉘앙스를 풍기며 메세지를 보내며 저의랑 안놀았죠 그리고 3년뒤에 페이스북 친추가 와서 받아줬어요. 근데 초반에는 사과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기만 했어요 그리고 끝이났는데 스토리에 저의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올렸어요. 근데 또 갑자기 미안해서 사과하고싶은데 제가 그때 생각이 짧았고 타이밍을 놓였다는걸 알고있어요. 하지만 꼭 사과 하고싶어요 어떻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