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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12세 여자...입니다...저는 매일매일 하루가 공부하다가 끝나요....너무 힘들지만 내인생을 위해서 할수있다!생각하고 매일 그렇게 삽니다..하지만...거기까지는 이해합니다..하지만...위로해주지 못할망정 사춘기라고...그러니까 내버려두자고...힘들면 떼려치라고....그면 하지말라고 아프로 더 힘들어 질텐데 어떡할거냐고 그럽니다...전 방에들어가서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을 뿐인데...맨날 툭하면 삐져서 방문 닫고 들어간다고 ...그리고..공부는 언제하냐 매일 요구하지는 안치만...옆에서 위로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합니다...
그냥 스토어에 찾고 있었는데...이거 하면 좋을것 같아서 깔아봤어요..
사람

2020년 3월 29일 오후 1:07

많이 힘드시겠어요...

홍시

2020년 3월 30일 오전 3:20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그럴때가 있어서 공감이 됩니다...그냥 힘들어서 쉬고 싶은건데..나쁜쪽으로 얘기하는게..너무 속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