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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초6인데
생리를 하는것 같아요
너무 무섭고 엄마에게 말을해야 할까요?
0ㅡ0

2021년 8월 4일 오후 9:41

무서운일 아니예요~ 축하받아야 할 일인뎅

저랑 싸운 친구가 제 친구를 뺐어가요
사이다 날리는 법 없을까요? 제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6학년 입니다 제 고민을 말습드릴게요
일요일날에 제 친구A와B와C랑 같이 만화카페를 갔어요
저는 만화카페 에서 C랑 앉았어요 그래서 저희는 시간이
조금 지난뒤에 C와 같이 A와B 몰래 라면을 먹었어요
근데 그걸 A와B가 봤어요 그래서 미안해서 라면을
사준다고 했는데 안먹는데요 그래서 그냥 안사줬어요
그래서 둘이 삐져가지고 만화카페 끊나고 A와B 둘이 그냥
갔어요 시간이 지난뒤에 A한테 전화가 왔어요 우리한테
전화는 해야 되는거아니야? 라고 그래서 C와 같이 전화할려고 했어 라고 말할려고 했는데 바로 끊는거에요
전화를 그래서 그 다음날 학교에서 계속 미안하다고 했는데 무시했어요 그래서 다른 친구가 핫바를 사준다고
해서 화해 했어요 그런데 또 제가 A와 화해하기 전에
다른 친구에게 일요일에 있었던일을 쪽지로 적었어요
근데 제가 그걸 필통속에 넣었어요 근데 A가 제 필통을
뒤져서 그 쪽지를 본거에요 게가 저한테 와서는 그거 하나
먹었다고? 라고 한다음에 또 삐져서 간거에요 화해 했으면
됬지...친구들도 너무 잘삐진다고 했어요 물론 제 잘못도
있지만 그친구도 있잖아요 제 친구중 한명이 A와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A는 자기는 잘못이 없데요 그래서
사과 하고 싶은 마음이 날라가요 이친구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절교를 해야하나요?그친구와 단 둘이 이야기는
못하겠어요... 제발..해결 책을 알려주세요ㅠㅠ
부산당근마켓

2021년 7월 7일 오전 1:13

라면을 먹으면 어때요, AB도 먹고싶으면 사먹으면 되지.
삐질일인가?
라면을 몰래먹는 이유는또 뭐야..

처음부터 사과할일이 아닌데 무슨 사과를 해요?
라면을 몰래 먹어서 미안해?ㅋㅋㅋㅋ
사준다했는데 너희가 안먹는다해서 안사줘서 미안해?ㅋㅋㅋ
전체글 중에 사과가 필요한일은
A가 글쓴이 물건을 허락없이 뒤진것뿐입니다.
강하게 크세요.
어쩌라고? 난 내 갈 길 간다.
이렇게ㅋㅋ

안녕하세요 저희 집에 오늘 사람이 놀러왔어요 근데
용돈을 주는데 언니랑 저랑 같이 있었어요 그런데..언니만5만원 주고 저는 1만원도 않주는 거에요
언니랑 2살 밖에 차이가 않나는데..이뿐만 아니라 저번에도 언니는 8만원 받고 저는3만원만 받았어요...
진짜 저한테는 고민이 정말정말 많아요...언니는 놀리고...
안녕하세요 이어서 고민글을 올림니다. 토요일에 친구랑
언니랑 언니친구랑 민속촌을 가기로 했습니다.근데 언니랑 언니 친구는 못간다고 하였고 못간다는걸 친구에게 말을했습니다.(카톡으로)그레서 제가 친구한테 민속촌 갈거야?라고 이야기를 하였고 친구는 ㄴㄴ라고 하였습니다.그래서 왜?라고 물어봤는데 친구는 돈 이라고 하였고 너무 어이가 없었음니다.그럼 저번에는 어떻게 간다고 했는지 자기가3만원 을 가져온다고 했는데... 언니때문에 안가는걸 아는데... 이친구랑 어떻게 해야할까요?제발 알려주세요 이야기는 못하겠어요. 제가..좀..소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