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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대학 다니는 친한 남자선배 때문에 고민 입니다. 저랑 친구가 그 대학 선배한테 카톡에 바로 답장을 하지 않거나 전화를 바로 받지 않으면 자기 무시하는거 같다 고 뭐라 그러고 삐져요. 그러면서 그 선배는 자기가 카톡이나 전화 하고 싶을때 하고 그 선배가 놀자할때 코로나 때문에 불안 하니까 다음에 보자하거나 약속있다 하면 핑계대지 말라고 배신자 라고 말해요. 카톡으로 대화할때 그 선배가 대화주제를 정해요. 자기가 원하는 대화만 하려고 해요. 그선배는 항상 나는 천사처럼 착해 솔직히 내가 아이돌이나 연예인 보다 더 잘생기고 인기많아 사람들이 나 엄청 좋아하고 킹카레 나 항상 초딩때 부터 고딩때 까지 반장 회장으로 추천 받았어 나 같이 천사처럼 살아온 사람 없을걸 이런 소리만 하고 우리가 한번 이라도 응 그래 이런 식으로 답장하면 왜 답장이 그래 기분나빠 이래요. 그 선배는 만나는 약속도 어기면서 우리가 그러면 뭐라 그래요. 저랑 제친구 말은 틀리다고 하고 무저건 자기말만 옮다해요. 자기말 들어서 잘못된거 없다고 자기는 한번도 인생에서 실수한번 안하고 거짓말 한적 없데요 엄청 인성도 곱고 킹카에다 착실하게 살아 왔데요. 참고로 제가 장애가 있어요 그 선배도 제친구도 하지만 3명다 학습만 안되지 일반인 이랑 대화도 가능하고 잘 어올려요. 맞춤법 틀려서 죄송합니다. 이선배 왜 그러는 걸까요. 저랑 제친구 한테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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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가 있어서 맞춤범 많이 틀려요. 양해 부탁 드려요. 하지만 비장애인 이랑 댜화 가능 사회생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