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기 너무 ㅈ같은데 어떡하죠?
왜 이렇게 사람들이 다 앞뒤가 다른걸까요.
업무 관련 없을 때는 세상 착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들인 것 같다가도, 다들 본인과 조금이라도 엮이면 우사인볼트의 속도의 발빼기를 보여주십니다.
왜 종국에는 모든 일의 담당자가 제 명의가 되어있을까요..
하루에 1분 당 1번 꼴로 그만둬야지 하다가도, 막상 이 회사 그만두면 날 찾아줄 회사가 있을지, 신입때의 열정을 다시 반복할 수 있을지 끝도 없이 꼬리를 무슨 고민때문에 너무 두렵고 답답합니다.
2019년 7월 19일 오후 12:15
그냥 아는정도의 사람은 나의 적이 될때도 있더라구요 친구랑 아는사람은 구분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