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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자살자해 또는 죽고싶다 이런 말하지 마세요
학대를 당하면 그리 좋은 건아니지만 너무 슬퍼하지마요 저는 엄마와 헤어져 살아서 여러분 마음 알아요 왕따? 저는 소외를 받고 있어서 아픔을 알아요 근데 그아픔 견디고 극복하면 행복해요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아파도 극복하면 다나아요
어린이들이 주사를 맞을때 아픔 극복하면 자랑스럽조 여러분도 그렇게해보세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제가 해결책을 드릴게요!! 파이팅
열생이

2020년 5월 3일 오후 11:25

저도 그래보려고 노력을 하지만 그게 마음처럼 되는 안아요.. 지금은 그냥 세상을 포기하고 싶은데..그럴땐 어떻하죠...?

우울

2020년 7월 11일 오후 10:06

다 안 괜찮아져요
계속 아파요
시간 지나도 지나도 계속 기억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