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그만하고 싶어요.
1. 맨날 내가 잘못하지도 않은 거보고 잘못했다고 굴복하는거
2. 시끄럽다는 언니를 피해 화장실 바닥에 앉아 우는거
3.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친구들 앞에서도, 선생님 앞에서도
행복한 척 하는거
누군가 내맘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말과 위로를
해주는 사람. 가족들의 역할을, 그들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1. 맨날 내가 잘못하지도 않은 거보고 잘못했다고 굴복하는거
2. 시끄럽다는 언니를 피해 화장실 바닥에 앉아 우는거
3.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친구들 앞에서도, 선생님 앞에서도
행복한 척 하는거
누군가 내맘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말과 위로를
해주는 사람. 가족들의 역할을, 그들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2021년 11월 29일 오전 11:32
근데 . 왜 남친 임신 안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