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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처음으로 앱을깔았네요
저는(가짜꿈?)이 교사입니다.
진짜..꿈은트로트가수구요
아직15살밖에안됬는데요
2달만지나면 첫시험을보내요 부모님은 무조건 1등.
솔직히 자신이 없어요...공부.
저는무대에나가는게좋아요
또 한가지고민은 친구중에 라이벌이있어요
제가 부반장이고 그얘가 반장이예요
맨날 저한테욕하고 삐지고 춤을제가 좋아하는편인데 그얘도좋아해요 그래서 반에서도 라이벌이구요
반얘들은 걔가 반장이니깐 다 그얘를좋아해요
편한거는 반장시키고 힘든거는 부반장..나한테시키고 안하면 뒷담까구요..정말힘드네요
반장인 얘는 공부도 저보다하구요 장학금도탔어요
근데 맨날폰만하고 수다떨고 저보다 공부를 더 안하는데 저보다 성적이 좋아요 정말 억울하네요 아니..제가 미워요
저는 좀 특별해지고싶었는데..사랑받고싶었는데..엄마한테 아빠한테 자랑스러운딸이 되고싶었는데..
이번시험결과가 나와버리면 저는 아마 없을꺼예요..
hohohaha02
남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채워지기 힘든 것 같아요. 부모님은 님을 공부를 잘 하거나 못 하거나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하시지 않을까요? 입혀주시고 먹여주시고 따뜻한 집에... 공부는 잘하나 관심도 보여주시고... 이런 저런 감사일기 쓰는 걸 추천드려요. "그럼 뒷담화 좀 하라지?!, 그래 조금 번거로운거 내가 해버리지?! 저 친구가 부러워도 난 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있으니 오늘 하루도 감사~집으로 가는 ...길에 공차나 한 번 사먹어야겠다!" 이런 가벼운 마음을 갖길 바랄게요. 더 보기
상처투성이

ㅜㅜ정말감사합니다..

양수영
저는 뒷담화를 하면 정말 복수하고 싶어요
근데 지금은 성적에 집중할 나이니 공부를 열심히 하세요 저는 그 반장한테 ''너 남 뒷담깔 시간에 너 내면이나 꾸며 얼굴도 못생긴 게 내면까지 못생겼냐??ㅋ''라고 해주고 싶네요 나쁜 사람들이 제일 못하는 게 입장 바꿔 생각하는 거예요 그리고 공부에 자신이 없다면 엄마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털어놔봐요 그러면 언젠간 고민하시는 분의 마음을 이해해줄 겁니다 그리고!
...뒷담 방관자도 별로네요 고민하시는 분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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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힘들다고요 니만 힘들고 니만 괴롭냐?
왜 나한테 와서 지랄인데 . .
나도 다른친구들한테 하소연 하고싶은데
나도 다른친구들한테 기대고 싶은데
너 하나때문에 틀어졌어
미안하지만 너랑 친구로 지내는건 힘들겠다
명절 전날부터 참 잘돌아가는 집구석ㅋ^^
이별을 했다고 너무 아파하지마세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법
사랑은 다른사랑으로 잊는법
말로는 쉽네요
사람과 함께했던 시간 추억 그때의 감정을 잊는다는건 거짓말
다른 사람과의 추억 함께하는 시간들 덕분에 생각이 나지 안나는거지...
급해요 빨리 답해주세요 저 지금 중국 해이롱장 상지에 있는데 중국 폐렴 땜에 진짜 무서워요 나갈때 마스크 쓸때도 있고 안쓸때도 있는데 어떻게요? 그리고 밤에 기침하고 콧물도 나오는데 폐렴인가요? 어떻게요ㅠ 무서워서 나가는것도 무섭고...
로렌스제니퍼

3일정도 기다려보고 열이나면 독감일 확률이 높아고 하니 병원에 가시길 ... 아직 백신도 없어서 타미플루 처방해준다고 합니다. 여기 한국도 난리라는데 저도 외출하기가 무섭더라구요

나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주위에서 몰라주니까 웃기지만 좀 속상했다.
열심히 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내 착각이었나보다, 이런 말 들을 수록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힘이 쭉 빠졌다.
나 잘하고 있는 걸까
이제 편입학 1차 추가모집 원서 넣기 딱 1주일 남았어요ㅠ
거기서 필요한 자료들은 모두 준비해 놓은 상태예요
제가 편입학을 모집한 이유가 제 진짜 꿈을 찾았기에 다른 학과지만 그쪽에 지원하려고요
비록 붙을 확률이 낮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이루고 싶은 꿈이 있거든요ㅠ
제발 붙을 수 있게 응원 1마디씩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
저는 제 인생의 마지막 희망을 거기에 걸었어요ㅠ
이런 2년동안 지낸 무의미한 시간을 다시 새롭게 채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도전합니다

횐님 좋은 결과가 있길 빌겠습니다 그러나 모든 희망을 걸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안오면 정말정말 좋겠지만 비극적인 상황이 올 수 있잖아요 돌발 상황에 대비해하시는것도 횐님이 좋은길로 가는 방법입니다 저는 편입 떨어지길 비는게 아닌 횐님께서 좌절하지 않았으면 하기 때문이에요..물론 횐님께서도 다 생각이 있으시겠져 그쳐? 부디 꼭 편입하셔서 원하시는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Hope333

고맙습니다ㅠ
뇸 님께서 주신 마음이 제게 함이 되줄 수 있을 것 같아요ㅠ

새싹이

님한테  행운이 일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Hope333

새싹이님의 마음이 제 마음에 기운을 주시는 것 같아요ㅠ

요새 간짜장(곱빼기)+탕수육(小)+군만두 먹고 싶어 ㅁㅊ겠다ㅠ
hohohaha02

군.만.두!

Hope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hohaha02님께서는 군만두가 가장 드시고 싶으신가요?ㅎ

정리해서 올립니다.. 정신차리라고 독설도 감사하구요 조언도 감사합니다
여자친구는 자꾸 되돌리고 싶다고 하면서 돌아오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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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haha02

이 기회에 본인도 욕심 많은 사람, 우유부단한 사람인지 성찰해보세요.  혹시 둘이 성향이 비슷해서 그나마 오래 만난 걸까요? 본인 인간관계는 왜 짧은편이었나요? 새로운 것들에 쉽게 혹혹하는 성격이라면 아직은 심각한 연애는 뒤로 미루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말했듯이 본인과 상대방 좀 더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바라보는 계기가되었으면 좋겠어요. 군대에선 다른 유혹/걱정도 별로 없을 것 같아서 좋은 환경 아닐까해요. 

고민
이전 연애는 일 때문에 바빠서 잘 못만나는 경우가 생겨서 서운하다며 떠난 사람이 있고
처음엔 몰랐는데 그 여자가 클럽을 너무 좋아해서 매일 다니다가 헤어진사람도 있어요
한 사람은 군대간 남자친구 있었는데 제가 양다리 상대 였죠..ㅎ 뒤늦게 알아서 헤어졌구요
새로운거에 쉽게 안넘어가요
권태기가 왔어도 수십번의 설렘으로 인해 다져진 편안함과 익숙함 일 테니 이 여자를 더 사랑하자 라는 식이였구요  연락이 뜸해도 이 사람이 바쁘고 힘드니까 소
...홀 할 수도 있겠다 라며 이해도 했어요
주변에선 이런 말을 하더군요
넌 심성이 너무 착하다며 마음 좀 굳게 먹으라고..ㅎ
아닌거 알면서도 어떻게든 잡아보려고..
혹시 저 애정결핍이 있는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바람은 뒤도 돌아보지 말아야하는데...
제가 사랑앞에선 우유부단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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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haha02

정말 왜 그럴까요? 화목한 가정에. 원만한 교우관계에 요즘 취업도 정말 정말 어려운데 취업 걱정 없으시고. 연애를 여러번하셨으니 외모도 괜찮을 것 같은데... 죄송. ㅋㅋ 관계에서 본인을 잃지 마세요...

고민
항상 짧고 데이는 연애만 하다가 자존감이 떨어졌는데
드디어 서로 잘 맞고 많이 사랑하는 사람과 미래를 그려왔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되어서 그런걸까요
모르겠어요... 자존감은 이미 바닥으로 내팽개쳐졌고
저를 잃을것만 같아요
이런 얘기 누구에게도 한적이 없어서 위로나 조언 마땅히 기댈 곳도 없었구요..
호호님이 처음이네요 ㅎㅎ
군대 안에서도 후임들이 우울해하고 눈치볼까봐 그냥 제가 나쁜짓해서 헤어진것처럼  말하고
 미친척 웃으면서 그러
...고 있네요
이러다 훅 가는건 아닌지 겁나네요
예전엔 한없이 울다가 흔적지우면서 언제쯤이면 괜찮아질거같다 라는 감이 왔는데
이번에는 그런 감조차 안옵니다 후폭풍이 강하게 올거같아요
혼자 끙끙앓아서 그럴까요?
다시 만나고 싶지만 호호님께서는 적극반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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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haha02
전 반대에요. 그 여자분 차단하세요. 그럼 두 달 동안 지극정성으로 찾아오기라도 할까요? 찾아와도 받아주는건 아니라고 전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미지상 주변과 소통 못하고 혼자 끙끙 앓고 계시는거라구요...자존심이 상할만도해요 상대방이 바람피우면. 당연히 자존감은 내려가구요 . 잘못한 사람이 못된거지 본인이 못 된건 아니에요. 환승하려면 마무리 잘 하고 단호히 인연을 끊을 것이지 흐지부지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 뭔가요...본인을 사랑하는 부모님,... 친구들이랑 뭘 할지 나라는 개인을위해 뭘 해야할지 앞으로의 3년 계획을 세워보세요. 예전에 이별에 크게 데인적이있는데. 그냥 괴로워할 때 충분히 괴로워야되요. 힘내세요. :) 더 보기
고민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 그 사람이 저에게 같이 사는게 꿈이였고 나중에 정말 다시 만날수있을까 라며 웁니다
제가 정말 최고였다고...그런말 할거면 돌아오라고 또 말하면 그 사람 좋아서 못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완전 분리된 상황을 생각해보라고
그 사람이 없는 너의 인생과 내가 없는 너의 인생 중에 생각해보라고 ㅎ 대답을 회피하네요
그래서 제가
"제가 최고라 그러구 좋다 되돌리고 싶다 그래도 그 사람을 못 떠나는 건
oo 인생
...에서 제가 없는 삶보다 그 사람이 없는 삶이 더 힘들어서 일거같아요
그러니까 지금은 후회하지말고 미안해 하지말아요" 라고 보내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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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2가 되는 여고생인데 고민이 있어서 앱으로 사연을 적어봅니다 제가 중1때 친구관계로 인하여 많이 친구를 잃고 어떤 여자애가 자기일도 아닌 소문을내서 전완전히 애들한테 찍혀 항상 애들이 절 싫어하는 눈으로 보는게 무섭고 두려워 2학년 새로운 반이 생기는것도 두렵고 부모님이 버티라도 하지만 전 많이 버텨왔고 곧있으면 이사도 가긴하는데 엄마 회사 때문에 이사도 가까운곳으로 이사해야하고..전학도 갈까말까한 상태입니다 근데 전학간다고 다 좋은거 아니니깐... 전학을 가면 좋은 친구들을 사귈수있을까요?? 알려주세요!
hohohaha02

지난 일들 이런저런 돌아보면서 내가 잘 못 한건 없는지. 친구들이 날 마음아프게 한 건 뭔지. 양면을 다 생각해보세요. 역지사지. 그리고 중2. 가벼운 마음으로 새로 시작해도될 듯

고민이 많아

전학 가는데가  그 지금 학교랑  가까우면  그 소문이 전학교에도  펄질것같아여ㅎ 전학을 가면 멀리가는게  좋을것같아요ㅎ 맘 정리해보고  좋은일만 생각하구 남 신경 쓰지마여 그것도  적응될꺼예요힘내시구여!

양수영

친구들을 사귀는건 자기 용기의 문제에요
먼저 인사해서 자기가 스스로 해내야 합니다 저도 지금 학교에 전학을 왔습니다 하지만 저도 처음엔 다가가지 못했어요 다행히 지금은 잘 지내고 있지만 그때 다가갔더라면 더 좋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소문 퍼트린 사람은 입장 바꿔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 같네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