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보면 누가 알려줄때 하는방식과 시간이 지나면
제가 저 나름대로 방식이 생겨 일을하게되잖아요
근데 어떤 이모가 일을 알려주는데 전 이미 제가 하던 방식이 있어서 바꾸는게 안되더라구요 그랬더니 저를 싫어해요
어떻게 알았냐면 어찌하다 다른사람하고 이야기하는걸 들었어요 근데 이미 입사한지 일년이 넘었구 했던 방식이 있어서 알려준데로 하는게안되더라구요 왜 싫어하나했더니 자기가 알려준데로 안한다구 싫어해요 하....
참 어렵네요 이미 전 제 방식이 생겼는데 이제와서 다시 바꾸라니 참 힘드네요ㅠㅠ
고민 좀 들어주세요
저는 현재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예전에 사귀던 전 남자친구한테 자꾸 미련이 생겨요 정말 저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전남친은 현재 여자친구가 있구요 그래서 전남친의 여친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제 남자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해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남자친구를 사랑하지않는건 아니에요 남자친구와 헤어져야할까요?
22시간 전
근데 남자 얘기 말고 딴 얘기는 안 하는 친구라면 굳이... 친하게 지내야될 이유를 모르겠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