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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자친구는 멀리 살아요.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멀리는 버스타고3,4시간이지만 저는 비행기를 타야하는 캐나다에 여자친구가 있는 커플 남녀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하루가특별하고 날이지날수록 가까워지고 또 만나는 날도 다가오고 정말 하루가 지날수록 특별했습니다. 그렇게 2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가끔 너무 힘듭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지금은 사회복무 중이라 어쩔수없지만 너무 보고싶어서 솔직히 오늘도 울었습니다. 거의 매일 새벽마다 울고 늦게잡니다. 하지만 그에겐 늘 떳떳하게 지냅니다. 요근래 드는생각은 그냥 고백하지말껄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껄 그래요. 나때문에 더좋은 사람도 못만나고 이런 가슴 아플일도 없거든요. 그녀는 너무 완벽해요. 너무사랑스럽고 보고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그런 여자한테 아픔을 주고 힘들게 하는 내자신이 너무 본능에 만 충실했나 십습니다. 복무가끝난다고해도 남은대학 생활 또 너무 앞이 안보이는 사회생활도 너무 막막합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글 읽어주셔서요. 어디에 하소연 하고싶은데 하는곳이 없어서 씁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이어트

사랑하는 마음은 정말 소중한 마음입니다  여자친구도 그런 마음을 받는다는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할겁니다 시간은 흐르고 있으니 꼭 다시만나면 예쁜 사랑 이루길 바랍니다.

안녕ㅎ

감사합니다.ㅎ

제노

지금 못해주시는거 만날때 마다 더 잘해주시구요. 화내지 말구요. 짜증도 내지 말구요. 이야기 잘들어주시구요. 혼자 내버려두지 마시구요. 즐겁게 해주시구요. 울리지도 마시구요... 더 많이 아주많이 사랑을 표현해 주세요. 

안녕ㅎ

맞아요 그래서 늘 잘해주고있어요


근데 제가이런티셔츠있는데 진짜이상한가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썰을 풀기전에 저가 호구인것도 맞고 어떻게 해여할지 모르겠어서 여기서라도 이렇게 글올려봅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전 20대초의 군대도 갔다왔고 대학생활도 하고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작년 말 쯔음 인터넷채팅에서 한 여성을 만났어요.
저보다 누나이기도 했고 솔직히 이야기를 하다보니 정말 여러마음이 맞았습니다.
하지만 누나가 연락이 오며 금전적으로 힘든것을 호소 했어요.. 사실상 자신의 사건이 아닌 남에게 일수 보증을 서주다 사기를 맞아 여러개의 일수 보증을 서주어 버렸다고.. 그래서 일수 꾼들이 돈을 달라고 협박하며 노래방 도우미나 2차를 시킬려한다고..호소를 하며 저한테 한풀이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호감이가는 여성이었기에 생각 없이 돈을 빌려 주겠다곤 해버렸고 돈을 조금씩 빌려주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돈은 늘어났고.. 그 누나는 일수에 대해서 너무나도 힘들어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급하게 돈이 너무나도 필요했지만 누나는 신용등급이 낮았고 저는 어떻게든 누나를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어느새 700만원..
그런데 거기에 더해 1000만원을 저는 덜컥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고 누나에게 그대로 줘버렸습니다.
사유는 여러가지로.. 엄마의 치료비, 못갚은 일수, 동생의 생활지원 등등.. 그런데 상황은 점점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어느새 기업형 일수가 아닌 개인일수가 누나에게 찾아와 500만원을 달라고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이또한 누나가 사기를 당해 생긴 돈..)
여기서 저는 추가적으로 대출을 다음주 월요일에 받겠다고 한 상황이기도하고.. (상담까지하고 이제 전화로 심사를 거치면 돈을 받게됩니다..)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신용등급은 떨어질대로 떨어지고..
앞은 점점 막막하고 아르바이트를 해서버는돈으로는 대출이자를 갚으면 생활비는 부족하고...하...
거기에 제일 답답한것은 한번도 누나를 실제로 만나 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이름이나 사는곳 생일같은것은 알지만..
막막하네요..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주변지인들에게 풀수도 없는 노릇이다보니
여기에다 한탄해봅니다...

--------6월 16일 일요일 01:03 추가.-------
댓글에 의견을보고 정말 사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일수도.. 진짜 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이나 증거도 보지못하고 말로만 믿고줘버렷으니...
이게 진짜라면 정말 내가 매정하게 쳐내면 안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자꾸 하며 갈등에 쌓이게 됩니다..
머리속이 너무 복잡해지구요..
딱끔한 충고 부탁드릴게요.. 마음이 서질못하고있어요..

또한 금전적으로도.. 1000만원이라는 대출을 하였다보니 저가 감당을 할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또한 들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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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이런..
한번 만난적도 없는 사람에게 천만원을 넘게 빌려 줬다고요?
젊은 날에 그 힘들게 번돈을 그렇게 줘 버리다니요..
왜 그러셨을까요?
그 분을 믿으신건가요?
그 분을 믿는거 같은 내 마음을 믿은건가요?
전에도 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나요?

아...

솔직히 저도 처음이에요.. 불쌍한 분을 도와준다.. 내여자친구다 라는 생각을 한 몹쓸생각에 이상황까지 온것같아요..
하지만 매정하게 월요일날 매쳐버린다면 누나는 어디로 팔린다면 그렇게 되기 싫다고 합니다.. 정말......

냐옹

사기 라는 생각과 내가 돈 주지 않으면 어딘가 팔려가지 않을까는 불안은 같은게 아닐텐데요
아직은 사기라는 생각 보다는 마음속에 그분을 믿는게 큰가 봅니다
날린 돈은 사회 초년의 피 같은 경험이라고 하면 되겠지만..
혹시나 이런식의 생각들이 어디에서나 계속 된다면 님의 인생은 힘들어지실 겁니다

아...

감사합니다..

제노
모질게 말할께요. 호구가 아니고 멍청한 겁니다. 사기구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갈등하는 님은 멍청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바보입니다. 그래 님이 착하고 세상에 찌든 사람이 아니라해도. 사기라는 사람의 말을 듣고도 갈등하는 님은 정말 답답한 사람입니다. 100%사기 입니다.혹여 그 여자분의 상황이 진짜라고 쳐도 그것이 님하고 무슨상관이죠? 그 여성분이 님을도와준적이 있습니까? 만난적이 있습니까? 마음을 줬습니까? 도대체 님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나...중에 여성분이 고맙다고 하면서 뭐라도 콩꼬물이라도 떨어지길 바라는겁니까? 도대체 님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건데요? 1000만원 대출 님이 감당 안됩니다. 대학생이 어떻게 감당 할건데요? 대출후 돈갚으라는전화 받아본적 없죠? 님 그전화 받는 순간 하루하루 피가 마르고 아마 님이 죽고싶을 겁니다.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군대도 다녀오고 적은 나이도 아닌데 왜 그렇게 생각이 짧아요! 지금 부터라도 정신좀 차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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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편의점에서 일하는데 만원짜리 누가 사가셨는데 다시 환불하셨거든요 근데 환불눌러서 만원돌려드리면 0이잖아요 근데 환불이 안된건지 만원 마이너스로 나오네요 이걸 어쩌지ㅠㅠ 똑같은금액으로 다시 환불해서 채워도 될까요...?ㅠㅠㅠ 편의점알바하시는분들 도와주세요ㅠㅠ
항상 쉬는날 마다 전화 와서 출근 2시간 전에 전화로 대신 출근 해달라는 언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미칠거 같아요 사장님 한태 이야기를 해봤지만 언니랑 이야기 해서 잘풀어 보라는데 그버릇 어디 안간다고 고쳐질거 같지도 않고 이젠 지치네요
냐옹

고민 하지 마세요..
고민의 가치가 없습니다 
싫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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