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토닥토닥 판에서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토닥토닥 판 담당자입니다.

비방이나 인신공격, 욕설 등 부적절한 표현을 표현한 글이나 홍보성 글을 작성하실 경우 적합하지 않은 글은 별도의 예고 없이 판 운영 …더 보기
저는 운동하는 한 중학생이에요. 학교 운동부 들어오면서 작년에 전학오게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어릴 때부터 자라온 학교 친구들에 비해 제가 친구들에게 다가가기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잘 적응하고 다가와주는 친구들 덕분에 학교생활을 잘하고 올해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친구들과 좀 늦게 친해졌지만, 현장체험학습도 가고 체육대회도 하면서 똘똘 뭉치고 다른 친구들과 다름 없는 소중한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죠. 근데 이 곳에와서 운동에 전념하고 학교 기본 생활에만 충실하게 하겠다는 제가 관심이 가는 사람이 생겼어요.
뭔가 첫 날부터 조금 눈에 뛰었고 알아가고 싶었지만 친해지기 쉬운듯 어려운듯 한 친구에요. 그 친구는 어릴 때부터 농구를 해서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워낙 잘해요. 처음엔 좀 알아가고 남들처럼 그 친구와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 밖에 없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알아가고 싶고 한 마디라도 하고 싶고 제가 조금씩 더 적극적으로 변하더라구요.
방학 전 주에 시합을 가는데 잘하고 오라구 하더라구요. 그리고 방학식 때 만나서 처음으로 반갑게 인사를 했고 개학 후에는 짝이 돼서 조금 친해지게 됐어요. 체육대회를 준비하면서 제가 발목 인대가 늘어난 것같아서 그 친구랑 연습을 못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얘기하다가 다리 올려보라면서 어디쪽이 아프냐 물어보고 인대 늘어난 것같다면서 당일엔 저 대신 8자 줄넘기 뛰어준다 하기도 했어요. 그리구 제가 저희학년 테이핑 담당이었는데 그 친구가 발목 테이핑을 해달라 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해주고 싶었는데 뭔가 조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리고 계주 같이 준비하면서 대화도 많이나누고 그렇게 체육대회가 끝났어요.

제 친구랑 어머니끼리도 알고 많이 친해서 나도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이였는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첫날부터 눈에 띄었고, 잘보이고 싶었어요. 지금은 잘보이는 것보다 더 친해지고싶고 더 대화하고 싶고 많은 추억쌓고싶고 신경쓰이는 게 있은 갓같아요. 물론 제가 이렇게 오랜 기간 고민하는 시간동안 그 친구는 다른 친구와 사귀었다가 헤어졌고, 서로 그냥 친해지는 친구의 상태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은. 근데 누군가를 좋아해 본 지가 꽤 오래 되어서 이 감정이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요.
그 친구를 알게 되면서 인스타나 페이스북도 더 자주 들어가게 되고 농구부 영상이 올라오면 괜히 한 번씩 보고 그래요.
지금 그 친구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행동하고 있지만 제가하는 말이나 행동에 그 친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신경쓰여요.

지금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위 시선이 무서워서 또는 날 안 좋아할까봐 무서워서 고백도 못하는데 만약 차이더라도
고백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맘에 담아둘까요...?
10개월동안 좋아했던 짝남이 있는데.. 제가 가고를 하고 난뒤부터 사이가 어색해지면서 짝남학교에 제가 차였다고
소문나고..그래서 잊을려고 노력했는데..
짝남하고 좋았던 시절이 그리워서 잊지를
못하고 계속 저만 힘들어하네요...
잘 모르겠어요 지금도 자살하고싶은데

웃고있고 울면서도 애써 웃기만하는 내가 너무싫어요

죽고싶다고 몇번을 생각했는데 이젠 행복이 두려워요

다시 죽고싶다고생각할것같아서 자살하지

못할것같아서 남들은 다 친구많고 말도 잘하는데

나는 피부도 좆같고 수염도나고 지루성두피염때매

생기는 비듬때문에 안씻고다닌다고 욕먹고

ㅋ 좆같다
평생 널 좋아할 자신은 있어도 평생 널 원망하고 싫어할 자신은 없어

인기 게시글

전 좋아하는 애가 있어요.
고백은 하…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