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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유심조
11월 4일 오전 1:20
40세 후반이 되니 엄마 생각이 많이나네요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헤처오셨는지 대단한 우리엄마 저도 나이가
들다보니 엄마의 심정을 알것같아요 나도 이 역경을 잘 헤쳐
나갈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공감해요 9개
댓글 3개
초원
ㅠ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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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오후 5:48
Julia
그대도 대단한 사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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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오후 6:58
--
,에공......메시지는 안 보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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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오전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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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공감합니다
그대도 대단한 사람이에요 💖💖
,에공......메시지는 안 보시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