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0일 오전 2:21
혹시 왜 그런거 같은지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았나요 ? 아무 문제가 없다면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힘내세요 힐링 독서나 힐링게임 해보시는게 어때요? 응원할게요 힘들어하지마세요
2017년 12월 30일 오후 12:37
정말 인생 살기 힘들죠?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에요 저도 약 처방받고 조금 괜찮아졌어요. 처음에는 병원다닌다고 하면 남들의 시선이 무서웠는데....^^그래도 약받고 나서는 살만해져서 뭐 그러려니 하네요
2017년 12월 31일 오전 3:29
좀 더 자신감을 가져 보세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상담을 한 번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정신과의사분들도 상담 받으신데요.
2017년 12월 30일 오전 2:21
혹시 왜 그런거 같은지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았나요 ? 아무 문제가 없다면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힘내세요 힐링 독서나 힐링게임 해보시는게 어때요? 응원할게요 힘들어하지마세요
2017년 12월 30일 오후 12:37
정말 인생 살기 힘들죠?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에요
저도 약 처방받고 조금 괜찮아졌어요.
처음에는 병원다닌다고 하면 남들의 시선이 무서웠는데....^^그래도 약받고 나서는 살만해져서 뭐 그러려니 하네요
2017년 12월 31일 오전 3:29
좀 더 자신감을 가져 보세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상담을 한 번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정신과의사분들도 상담 받으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