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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6/27) 이벤트 주제: <지금 당장 기억나는 단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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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주는 건 없어졌다.
근데 뭐지?
이 찝찝함과 이유없는 분노와 짜증은
용서해줄거라는 믿음을 주면
잘못해도 된다는줄 알더라...
인생살이 참 힘들다..😓😓

6월 19일 오후 5:52

제 지금 심정입니다ㅠㅠ

힘들다..

6월 19일 오후 6:57

@인생살이 참 힘들다.. 아이구...힘들겠어요

살면서 내게 힘을 주었던 사람:::
사람이 힘을 주엏던거는 잘 기억이 안나요.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의 힘내라는 말도.. 사실 힘이 나올 근간이 흔들려서 힘이 없는 건데 없는 에너지 축축 짜내는 거 같고,
근본적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닌 주먹구구식 멘트같고, 더 할 말 없으니까 힘내라고 대충 마무리하는 거 같고 그래서 오히려 더 힘이 빠졌었어요.
그런 말들보다 차라리 그냥 아무말 하지 않아도, 옆에서 계속 함께 있어주었던 강아지가 제일 힘이 됐던거 같아요. 작년 겨울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는데 많이 보고싶네요..
혼자인 시간이 필요한건데.
외로움이 필요한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