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7년정도 알고지낸. 동생이 있는데 동생이 제가 싫어진건지. 전하고 대하는게 달라졌어요. 첨엔 제가 잘 안챙겨준다고 그래서 잘 챙겨주려했더니. 지금은 아니라고 그러구. 어딜 갈때 기다리면 아니라고 먼저 가라고 하구
동생이 먼가 서운한게 있음 말하면 되는데 물어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러고 그런거 없다고해요
그래도 이사했다고해서 선물도 주고했는데...나이가 어렸을땐 언니하면서 잘 지내던애가. 지금은 저한테만 다르게 행동하네요 나이가 먹으니 점점 동생이 어려워지내요....멀 어찌해야할지 방법을 모르겠어요
아빠가 지금 넘 아파요
한달 넘었는데 뇌출혈 재발해서 쓰러졌는데
아직도 의식이 없어요
첨엔 2주만에 깨어났는데 이번엔 안일어나네요ㅠㅠ
출혈만 잡음 될줄 알았는데
폐렴에서 폐혈증으로 넘어간다고ㅠㅠ
자꾸 병원에서 고비라고 하는데
넘 슬퍼요 ㅠㅠ
나이도 69세 아직 더 마니 살아야하는데
오래 살면 더 좋지만
오래도 안바라니까 같이 몇년이라도 더 살았음 좋겠어요ㅠㅠ
친구가 저때문에 학원끊었어요... 전 보통 제가 맘에안들면화를 많이내고 다른친구들이랑 조금이라도 놀면 또 전 화를 내는데.. 이런 제가 너무 짜증나고 스트레스 쌓여요 습관 너무 고치고싶은데 친구는 하나하나 잃어가고 다른 친구의게 들어보니 친구는 저때문에 힘들어서 학원을 끊었대요 그친구의게 너무 미안한데 저때문에 피해를 받은친구한테 미안하다고 말하는것도 전 좀 그래요 미안하다고 말하면 달라지는것도 없는데 저때문에 피하가는거 싫어서 연락처도 다 삭제하고 친구가 연 끊자고 하는거 같네요 제가 원래 죄책감을 들어야하는데.. 저때문에 끊은거니까 다 제탓같아요 애초에 그 친구랑 안친해지면 되는건데 벌서 친구 2명을 잃었고 이젠 3명이에요 글쓰는것도 무섭고 누군가 위로해주면서 어떻게 고쳐야할지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부탁이나 어떻게 이 습관 고쳐야되나요...?
조심스럽게 말을 건네보자면,마음에 안 들면 화를 낸다는 부분을 🤍님께서도 우려하시는 것 같아보입니다. 화를 참는 것은 무척 어렵습니다 하지만,화를 스스로 풀거나 웃고 넘길 수 있는 능력도 배우신다면 더 멋진 🤍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충분히 멋진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늦지않게 진심어린 사과를 건네며 그 결과가 어떻게되었든 항상 발전할 수 있는 그런 🤍님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