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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폭행 피해자이자 생존자..

5년이나 지났지만
5년밖에 안지났네?

밝고 밝던 나의 모습은
그날밤 이후로
타인에 의해 짓밟혀버렸어

슬픈 마음을 주체 못한 오늘 밤도
여러 감정이 뒤섞여
눈물로 범벅된 베개 위

밤이 지나가고 새벽빛이 드리운 것처럼
내 마음도 언젠간 치유 되겠지?

6월 11일 오후 4:57

정말 끔찍하고 감히 해아릴수도 없는일이지만..계속 갇혀사는거보다 누구보다 당당하게 멋지게 짓밟혀도 다시 일어나는 잔디처럼 지내셨음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