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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잡이 지망생 - 공허
5월 14일 오전 9:23
수 많은 사람들의 힘듬과 위로들이 만나 소중한 이 공간을 만들었고 지금은 서로 맏으면서 살아가고, 또 아름다운 것들을 만끽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공유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수 많은 소중한 사람들의 힘듬과 위로가 만나서 토닥토닥 판은 지금의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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