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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환
2022년 6월 27일 오후 5:40
이운환
이운환
2022년 6월 27일 오후 5:29
날씨 이운환 네 맞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이운환 성공 왜 자꾸 기사님 감사해합니다 에서 크크크 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해보세용 🌦어딜 입니다 안녕하세요 걸까요 이웃님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시간 벌써부터 왜 자꾸 날 보는 거지 그리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이운환
2022년 6월 27일 오후 5:10
남은 당신들께 꼭 당부하고싶은 말이 있소.
어제는 지나갔으니 그만이고,
내일은 올지 안 올지 모를 일,
부디 내일을 위해
오늘을 참고 아끼는 어리석은 짓이란
이젠 하지 말기오.
오늘도 금방 지나간다오.
돈도 마찬가지요.
은행에 저금한 돈,
심지어는 내 지갑에 든 돈도
쓰지 않으면 내 돈이 아니란 말이오.
그저 휴지 조각에 지나지 않는다오.
뭘 걱정 해?
지갑이란 비워야
공감해요 12개
이운환
2022년 6월 27일 오전 8:10
오늘
당신의 하루가
눈물나는 시간보다
웃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화나는 일들보다
즐거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근심으로 보내기보다
행복으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불평하는 하루보다
감사하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기쁨의 향기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유지나, '당신의 하루가' 중에서-
공감해요 13개
댓글 1개
이운환
2022년 6월 27일 오후 5:37
이운환 기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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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환
2022년 6월 24일 오전 7:33
랜 가뭄끝
하늘문 활짝 열려 내린 단비에~
메말랐던 생물들이
활짝 고개를 들고 웃는 날!
밤새내린 빗방울에
깨끗하게 씻긴 상쾌한 아침공기처럼~
내가 사랑하는 우리님들의 얼굴에
맑은 웃음 가득한 하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근심과 염려속에서
마지못해 나왔던
억지스런 웃음
모두 사라지고~
시원한 장맛비에 가슴 뻥뚫려
세상 모든 근심 다 사라진 맑은 미소가
온통 당신 삶에 살아나길 기도합니다.
오랜 기다림끝에 내린
축복의 단비가
세상의 모든 만물에
생기를 불어넣듯~
내가 사랑하는 우리님들의 삶도
축복의 날! 생기넘치는 기쁨의 날!
복된 날 되시길~
온 마음 다해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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