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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25살 여자 입니다... 실은 제가 남친때문에....힘들어요 요즘 연락이 안됐고.. 쪽지도 안읽고....
제가 그래서 남친이 바빠서 연락이 안됐나?...싶었는데....내 남친네....부모님 께서..... 저를 업청 싫어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우리 둘사이 서로를 엄청 사랑해요.....근데... 남친이랑 나이가 꽨 나이 차이나는 사이 인데...

남친이 ... 만약에 ..헤어지자고 하면 어떨하죠....
저한테 하루하루가 지옥 같은데..... 그 얘기들으면 ...저는 살수 없는데.....



어떻게 해야지 모르겠어요.....
누루후후후해결사

2018년 4월 1일 오후 2:53

한반 남친한테 물어보세요..
아니면 그 남친 부모님께 맘에들게 해보시던가요 ㅎㅎ 나이가 무슨 상관이에요! 그런거 가지고 헤어지는거 꼴불견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