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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뭐하고 있나 싶어요...
emma00

2018년 4월 3일 오전 7:44

소중한 생명이예요. 부모님이 낳아주신 . 혹시 힘든일이 있으신가요 ? 그러면 버텨주세요. 여기까지 와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불행뒤엔 행운이 온다하잖아요. 행운을 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