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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반에 싫어하는 아이가 있어요.다른 친구들도 그 아이를 싫어해요.그 아이가 왕따는 아니지만 그 아이가 일부러 거짓말을 치거나 자기도 아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엉뚱한 말을 해서 관심을 얻으려고 합니다.물론 그 아이에게 저희가 관심이 없는 것도 아닌데요...그래서 저와 친구들은 하지말라고도 해봤고 선생님께서도 하지말라고 하셨는데도 그 아이는 이 말들을 장난으로 받아 드립니다.그리고 제가 다니는 학교는 전교생이 100명도 안 됩니다.이런 학교에서 저희반이 10명으로 가장 작습니다.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하지만 그 친구와는 친하면서도 자주 싸우고 그 친구는 친구들에게 미움만 사는 행동만 합니다.그 친구의 거짓말 때문에 저희가 난처해 질 때는 당연히 많구요.그것보다 더 심할 때도 있습니다...정말 어떡하죠?
고미

2019년 4월 3일 오후 3:25

진지하게 하지말라고해도..계속 그러겠죠..?그냥 거리는 어느정도 두고 대하는게 어떨까요?

화이팅!

2019년 4월 3일 오후 3:30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참고 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