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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포기했다.
절친과 짝남....두 명이 사귀는것 같다.
그 와중에 왜 슬럼프가 오냐...
찡귿

2019년 4월 11일 오후 4:22

ㅠㅠ 힘내세요.. 짝남잊기힘들겠지만 응원해요

아쵸르

2019년 4월 11일 오후 8:14

감사해요ㅠ

해머리12

2019년 4월 11일 오후 4:31

마음 아프시겠어요 그럴수록 행복한일이 있어야할텐데

아쵸르

2019년 4월 11일 오후 8:15

그러게요..행복한일...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