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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괴로울때 진짜 슬픔의 눈물을 느꼈다.
차라리 뭐든걸 놓아주면 맘이 편해질까 하는 생각도들고
한편으로 울고나니 맘이 편해지기도하고 다시 해보자는 용기가 생기더라
역시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인가보다 이번을 계기로 나는 조금더 성장을 했을꺼고 앞으로 힘들일이 더 많을텐데 지금 힘들면 어쩌지라는 생각도 들고 주변에 모든일이 내게 모든게 날카롭게 상처가 되어 돌아오고 후회가 많이되고 더 주의하자라는 마음을 먹은나는 앞으로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