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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내고 있는 이 하루가, 이 한달이.. 이 일년이, 이 인생이..
남들보다 실수도 많고 비교가 될 만큼 나약하게 살아왔지만
그래도 내 소신대로 잘해왔다는 그 한마디 하나면
지치지 않고서 내 앞의 그 작은 계단을 오를 용기가 생길텐데..
겨울꽃

2018년 4월 13일 오전 1:15

소신을 가지고 잘 살아오신 것 같아요.

손경제

2018년 4월 13일 오전 7:35

힘내세요.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오셨습니다. 절대로 나약하지 않았다는걸 보게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