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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기숙사에서 친구와의 시비로 다툼이 있었는데 어찌어찌 넘어간 줄 알았더니 새벽에 메세지로 너에게 맞아주었으니 돈을 달라고 요구해왔네요......뭐...제가 일방적으로 때린건 사실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좋게 넘어갔다라고 생각했는데 덕분에 오늘 잠을 못잤고, 기분도 굉장히 안좋네요......그 반대로 그 친구는 아주 좋아라 웃는 모습이 보이네요......하....덕분에 마음고생이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