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나에게 돈과 시간이 충분했더라면...가고싶은곳,하고싶은것,먹고싶은것,사고싶은것을 풍요롭게 하지는 못해더라도 어느정도는 만족하면서 20대를 시작했을텐데 이런 내가 존나 한심하고 못나보인다 이제는 이런 삶이 너무나도 진절머리가 난다 하루하루 눈치보면서 사는 삶도 이젠 질렸고 가기싫은 대학교에 미세먼지크기 조차 관심도 없는 전공 붙잡고 앉아만 있는 내 모습도 질리고 고작..나에 대한 깡 그 하나가 없어서 하고 싶은것도 못하고 싫다라는 말 조차도 못한채 꼭두가시가 된 것마냥 20대를 시작해서 보내고 있어 덕분에 20살이 참 늙어 보인다고 생각이 든단 말이지 진짜 이대로 가다간 미치는걸 떠나서 나중에 내가 갑작스럽게 죽더라도 한이 남아서 영혼이 떠돌아다닐것 같다..진짜..이런 감정이 들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게 진짜 가치 있는 삶일까라는 생각이 든다 제발..삶의 가치를 느낄수 있을만한 삶을 찾아서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