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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렌만에 글쓰는데
제가 도티님을 엄청 좋아해요
그런대 도티님이 유트브 정지돼고나서부터 좀 까칠해졌는데 친하지않은 친구랑 앉게되었는데 자꾸 넘어와서 좀 말했더니 입모양으로 뭐라뭐라 하더니 그게 뭐가 어떼서?라더군요- -
저는 남이 넘어오는걸 싫어해요 초2부터 혼자있는걸 좋아하게 되서...
그런데 그 친하지않은 친구에게 애기하였더니 무시하더군요 도티님이 그렇게 소중하냐면서요
물론 전 도티님을 좋아하기는하지만 도티님 관련 물건은 필통이랑 스티커 밖에 없어요 용돈이 적은편이라서
하지만 그친구에게 너무 화가나요.도티님을 보고 유트버의 꿈 까지 키웠는데...무시하니까요
초원

2019년 7월 10일 오후 7:59

친구가 좀 이해해줬으면 하는데... 친구가 많이 서운하게 하네요 난 학생때 내가 별로 좋아하지도 않은 가수  콘서트도 같이가주고 했는데... 친구란 함께 나누는거라 생각해서... 그런데 강요하는건 나빠요 서로 존중해주세요

⌗ 쭈히

2019년 7월 10일 오후 11:37

맞는 말이에요. 정말 제가 딱 하고 싶었던 이야기 같아요.  소연님이 강요해서도, 친구 분이 무시하셔도 안 돼니까요.

신소연

2019년 8월 4일 오후 6:57

감사합니다.ㅎㅎ

정연

2019년 7월 11일 오전 11:32

개인 취향인데 뭐라고 하다니 정말 무례해여

신소연

2019년 8월 4일 오후 6:57

감사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