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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내가 화장실에 있는데,손 싰는다고 드러오려 하길레 막았는데 억지로 들어와서 손 씼고 내가 화내니까 물 뿌리고 간다.
인성이....
너무 애지중지 키웠다....
내 폰도 나 없을떼 만진다...
내가하는 게임도 다 따라하고..
글 쓰는 맵에 웹툰을 썼는데,그거까지 찾아서 앱 깔아서 내꺼 본다..
난 보여주기 싫은데,그냥 다른 사람한테 보여주고 싶은데...가족이나 지인이 보는건 싫은데...
유트브 체널까지 찾아서는 댓글에 ㅎㅇ언니 라고 써논다...
사생활침해 아닌가?
사명인

2019년 8월 4일 오후 7:25

"저도 신소연님처럼 동생이 하나 있어요,동생이 아무
리 어리다고 해도 봐 주거나 어물쩍 넘어가면 안 돼요.
옳고 그름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세요,세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는 말 들어 보셨나요? 딱 확실하게 둘이 앉
아서 멋진 언니다운 모습 보여 주세요,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