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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이 너무 바빠서 거의 전화도 못하고 문자로만 연락하는 커플입니다. 장거리 연애중이라 많이 만나지도 못하고 글쓴이는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그 연인은 너무 바빠요 글쓴이는 아직 사회생활을 안하는 학생이고 그 연인은 사회생활을 하는 바쁜 회사원 입니다.
글쓴이는 이런 차이가 언젠가 힘들게 다가올거라 예상했었고 극복할 수 있을지 생각하며 만남도 연락도 잘 못하는 상황을 견디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아직 자기는 사회생활을 해본적이 없어서, 그렇기에 연인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 잘 모르는 부분이 있을거고 그렇기에 서운한것, 가끔 미운것 또한 다시 좋게 생각하여 이해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글쓴이는 지금 당장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고 존버가 답이고 시간이가고 각자 상황이 달라져 나아지리라 생각했지만 요즘 계속 이 관계가 괜찮은건지 고민이 됩니다. 글쓴이는 너무 답답합니다.
연인이 밥은 먹었는지 어제는 잘 들어갔는지 주말이니까 전화 한 통 할 수 있지 않을까 근데 주말에도 바쁘네.. 글쓴이는 이 얘기를 연인에게 하고싶어 합니다. 해도 괜찮을까요 이 얘기를 하면 결국 헤어지지 않을까요.. 연인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냥 짐만 되고 스트레스가 아닐까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답답해서 눈물만 흐르네요
흐흫

2019년 8월 6일 오전 1:58

아까 그분아닌가? 서운한걸말하는게 왜 헤어지는 일이되죠?연인간에 서운한걸말하는건 필수에요.
4년연애 유경험자로서 알려드릴께요.
그렇게말했을시 남자가 헤어지자고 하잖아요?
그럼 거기까지가 인연인겁니다. 매달리지마세요.
님이 뭐가아까워서 매달리죠?저는 지금껏 연애하면서 서운한걸 말하고 상대방은 그걸이해하고 포옹하고 서로고쳐나가는 사랑을했습니다.
그래야 성숙한 연애로 발전을 하거든요.
말하세요 톡으로든 전화로든.
그리고 왠만하면 만나서얼굴보고 얘기하세요.
그리고 바쁘다는건..좀 핑계같네요...
저는 같은지역살지만 알바두개하고 피곤해도 10시에마쳐도 남친보러가는데요...취업준비도병행하면서요...얼마나장거리길래...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보다 우선시 되는게 있나요? 저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연락도 꾸준히하면 이정도로 서운하다고 안할것같은데 딱봐도 연락도잘안되는것같네요.
일단은 꼭말하세요. 서운한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