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6일 오후 11:56
"참으면 복이 온다란 말 믿었던 시절이 있었어요. 좋은 일 하거나 착한 일 하면 기분도 매우 좋아지고 작은 일 또한 뿌듯한 마음을 얻게 되고요,하지만 그것 도 내가 여유가 있어야지만 가능하단 걸 깨달았어요. 나도 아프고 힘들고 괴로운 내 마음도 몰라주는데,친 구나 가족 애인까지 기분도 다 내가 알아줘야 하니..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요? 내 감정을 알아주지 않는 다면 굳이 인영님도 알아봐 주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2019년 8월 7일 오후 9:34
고마워요:)
2019년 8월 6일 오후 11:56
"참으면 복이 온다란 말 믿었던 시절이 있었어요.
좋은 일 하거나 착한 일 하면 기분도 매우 좋아지고
작은 일 또한 뿌듯한 마음을 얻게 되고요,하지만 그것
도 내가 여유가 있어야지만 가능하단 걸 깨달았어요.
나도 아프고 힘들고 괴로운 내 마음도 몰라주는데,친
구나 가족 애인까지 기분도 다 내가 알아줘야 하니..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요? 내 감정을 알아주지 않는
다면 굳이 인영님도 알아봐 주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2019년 8월 7일 오후 9:34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