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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두렵다. 또다시 평가받을까봐,또다시 누군가가 실망하고 떠나갈까봐. 당당해지고 싶다.”
사명인

2019년 9월 18일 오후 8:15

"모든 인간들한테 인정 받고 싶고 사랑 받고 싶고 존
중 받는 건 두렵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으면서 정작 미
움 받고 싶지 않아 합니다,왜 그럴 것 같으세요? 자신

감 부족 때문입니다. 타인들이 모두 다 날 좋아할 수는
없어요. 하늘일기님은 싫어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으
신가요? 물론 없는 사람들은 지나치게 개인주의자 성

향을 가진 사람들일 거예요. 친구도 지나가는 모든 사
람들도 말로만 웅성거릴 뿐,실질적인 행동으로 도움
되지 않는다는 걸 새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