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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까운 500백만원 적금 안깨뜨렸으면 불안하지 않겠다 진짜 진짜 빵숙이가 꼭 갖고있어야됐는데 진짜진짜 오빠가 큰소리치면서 난리쳐서 욕한면서 돈을 달라고 협박을할때 진짜진짜 정신적으로에다 맘으로 큰 충격였찌 무서워서 돈을 찾아준거지ㅠㅠㅠㅠ누구를 타겠노 여전히 마음이 꾹꾹 담아놓는 오빠가 하는 행동 정말 하지말았어야 행동였어야돼 여태까지 오빠한테 투자를 다 바치고 어뜨케해줘는데 하아 다시 다시 생각을 해보는 빵숙이 밖에 없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