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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생활이 너무 지치네요.
공부를 얼른 끝내고
한국 취업 시장이 좋지않다해도
그냥 귀국하고싶어요.
요즘은 기말 기간이고.
틈틈히 기도하면서 프린트물 붙잡고있어요...
우한 폐렴때문에 학교가면 외국 학생들 의식되서
요즘엔 방에서만 지내요.
다행이도 룸메이트 둘은 제가 그래도 깔끔하게 생활하는 편이라는 걸 알아서 눈치보이거나하진 않구요.